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토 몬디 (문단 편집) == 활동 == 2012년까지는 이탈리아 맥주 브랜드의 [[http://news.zum.com/articles/3085428|홍보대사]]를 맡았으며, [[피아트]], [[크라이슬러]], [[지프]] 브랜드를 수입하는 한국 지사인 [[스텔란티스코리아|FCA 코리아(현 스텔란티스코리아)]]에서 [[크라이슬러]]의 지역별 딜러사를 관리하고 딜러들에게 차량 특징 등을 교육해주는 지역 관리자로 재직했다.[* 크라이슬러 딜러가 법인수로 총 13개 법인[* 렉스, 빅토리, 프리마, 우진, 보성, 정은, 선일, 씨엘, 강원, 비전, 대경, 라온, 경북]이고 이들이 운영 중인 전시장이 19개 전시장인데, 이 중 피아트를 겸직하는 딜러가 8개 법인, 해당되지 않는 5개 법인 중 1곳은 서비스만 담당하고 있다.] 때문에 업무 중에는 주로 [[크라이슬러]]의 플래그십 세단 [[크라이슬러 300|300C]]를 타고 다녔다. 회사 내 직급은 [[차장]]이어서 방송 내에서 알 차장이라고 불렸다. 좋아하는 차종은 [[피아트 푼토]]라고 한다. 2015년 11월 이후 휴직 상태이다. 2016년 들어 [[스텔란티스코리아|FCA 코리아]]에 복직했는지, [[피아트]] 세일즈 부분 담당자 자격으로 [[피아트]] 광고에 고정출연하고 거의 [[피아트]]의 홍보대사 수준으로 활동했다. 2016년 9월 [[https://blog.naver.com/jobarajob/221089169417|퇴사했다.]] 평일에는 직장, 주말에는 방송을 하느라 가족에게 소홀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.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. 회사원이 되기 전에는 [[축구선수]]로 21세까지 세리에 D(4부 / 세미프로 리그) 에서 센터백으로 활동했다고 한다.[* 한때 [[세리에 A]]에도 속했었고 현재는 [[세리에 C]]에 있는 [[칼초 파도바]]에서도 잠깐 뛰기도 했다. 이탈리아는 3부 리그인 세리에 C까지 프로 리그이기 때문에, 잠깐이지만 프로 팀 유스었던 셈이다.]운동선수는 30대 중반이면 은퇴하는데 아직까지 높은 연봉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[* 월급으로 따지면 월 백만 원밖에 안 되는 급료를 받았다고 한다.] 장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취업했다고 한다. 대신 축구는 취미로서 지금도 항상 즐기고 있으니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 생각하는 듯하다. 아들 레오에게 축구를 조기교육하는 데에도 매우 진심이다. 그리고 이탈리아 [[축구]]에 대한 자부심도 강해서 꾸준히 '피파랭킹 무용론'을 밀고 있다. [[독일]]까지는 인정하지만 랭킹만 보고 이탈리아 축구가 [[벨기에]] 축구보다 못한다는 게 [[UEFA 유로 2016/E조|말이 안 된다는 것]]이 [[FIFA 랭킹]] 무용론의 주요 논지. 한편, [[베네치아]]에 쭉 살았지만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모두 [[유벤투스 FC|유벤투스]]의 팬이다.[* 사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의 국민 구단급이다. 연고지인 [[토리노]] 출신이 아니더라도 유벤투스의 인기는 어마어마하다. 단 [[피렌체]] 지역은 예외이다.][* 다만, 본인의 고향팀인 [[베네치아 FC]]에도 어느 정도 애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베네치아 FC는 2020-21시즌 세리에A로 승격하며 알베르토의 고향팀과 응원팀이 같은 리그에 속하게 되었다.]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[[아르투로 비달]]이라고 비정상회담에서 밝혔다. 여담으로 방송 촬영 중에 만난 김동완 해설 위원에게 [[킹슬리 코망]]을 잘 팔았다고 언급했다. 또 독일 이야기를 할 때는 [[토니 크로스]]를 빠뜨리지 않고 언급한다.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는데, 대학교 입학 당시 [[일어일문학과]]와 [[중어중문학과]] 중 일어일문학과를 들어가려 했으나, OT날 일어일문학과의 학생 수가 중어중문학과의 학생 수보다 10배 가량 많았고, 일어일문학과 지망생들의 옷차림을 보니.. [[오타쿠]]들이 많아 보여 순간적으로 중국어를 전공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. 후에 졸업반 당시 교환학생을 가려고 친구들과 신청서를 내는 창구에서 다른 학생들이 모두 [[베이징]]과 [[상하이]]를 선택하길래, 이 때도 순간적으로 친구들을 설득해 [[다롄]]에서 교환학생 시절을 보냈다. 이 선택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 중 하나라고 한다. 영어와 한국어는 [[강원대학교]]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을 때 공부했다. 본인이 자신이 어떤 대학에 들어가서 어떤 학과에서 공부하든 간에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꼭 원하는 일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. 전공이었던 만큼 [[중국]]에 대한 애착도 상당하다. 비교적 다른 패널들에 비해 억양이 모국어의 영향[* [[이탈리아어]]에선 H(아카)가 묵음이기 때문에 [[ㅎ]] 발음을 잘 하지 못한다. 대표적으로 알베르토가 사용하는 한국을 유심히 들어보면 '''안'''국이라고 발음하는 걸 깨달을 수 있다. 그러나 'ㅎ'이 단어 중간에 나올 때는 한국어의 'ㅎ'도 많이 약화되어 발음되므로 이 경우에는 차이점을 많이 느낄 수 없다. ]을 많이 받았지만, 어휘나 문법 등은 막힘이 없다. [[타일러 라쉬]]와 [[에네스 카야]]가 너무 막강해서 그렇지, 상대방을 [[디스]]하거나 할 말은 다 하면서도 기분은 상하게 하지 않는 뛰어난 화술의 소유자이기도 하다. 게다가 한국인과 결혼한 만큼 한국 문화도 더 디테일하게 알고 있어서 센스 있게 농담도 잘 한다. 대학교에서는 중어중문학을 전공해 중국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중국어도 꽤나 유창하게 구사한다. 비정상회담 4회에서 [[장위안]]이 [[중국어]]로 말한 것을 알아듣고 혼자서 빵 터지기도 했으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회 중국 편에서도 유창한 중국어로 중국 여성들을 헌팅 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